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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환경을 만들어 가는 LG소셜펠로우 10기

    2020-06-221199

  •  환경을 만들어 가는

    LG소셜펠로우10기


    2020년 2월, 금방 지나가리라 생각했던 코로나-19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6월 지금도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했고 더 좋은 내일을 그려가며 일상을 묵묵히 걸어가기에 삶은 희망입니다.


    지난 6월 17일 LG소셜캠퍼스는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LG소셜펠로우 10기에 선정된 10개 창업팀을 만났습니다. 

    그럼 LG소셜펠로우 10기 소식을 만나볼까요?



    킥-오프 세리머니, 첫 만남

     

     

    (앞줄 왼쪽부터) LG전자 주호성 팀장, LG화학 강재철 팀장, 환경부 이율범 환경산업경제과장, 고용노동부 오은경 사회적기업과장, 요크 장성은 대표, 더좋은세상 더임팩트 김범석 이사, 레미디 김민희 대표, 임팩토리얼 이지은 대표

    (뒷줄 왼쪽부터)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 플린트랩 윤혁진 대표,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 주차장만드는사람들 김성환 대표, 엔케이이노베이션 김종배 대표, 에코라이프패키징 황규찬 대표, 그린베어 남궁승우 대표, 밸리스 강민준 대표 

     

    먼저 LG소셜캠퍼스 관계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킥-오프 세리머니에는 운영국 더좋은세상 피피엘의 서경준 사무총장님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선발된 LG소셜펠로우10기를 위해 환경부 이율범 환경산업경제과장님, 고용노동부 오은경 사회적기업과장님, 더임팩트 김범석 이사님, LG전자 주호성 팀장님, LG화학 강재철 팀장님이 참석하셔서 축하의 인사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과 같이 이전 기수와 함께 페스티벌 형태로 규모있게 열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쓰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선정된 소셜펠로우10기에게 선정증서와 현판을 선물했는데요, 

    펠로우들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은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죠?!


    엔케이이노베이션     |      주차장만드는사람들     |    그린베어      |     밸리스

     

    먼저 간단한 기업소개와 함께 소셜펠로우10 각 기업 대표님들은 소감을 통해 LG전자 및 LG화학 그리고 다른 소셜펠로우 기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로 도래한 만큼 LG전자, LG화학과 LG소셜펠로우들의 협업을 통해 혁신 그 자체가 LG소셜캠퍼스를 표현하는 단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액셀러레이팅OT,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이후 장소를 옮겨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에서 소셜펠로우10를 위한 액셀러레이팅OT가 시작되었습니다.

    소셜펠로우로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무상지원 최대 5천만원의 금융지원을 비롯한 MYSC의 BM 고도화모듈, 지속가능체계 모듈이 제공되고 서비스디자인·유통·마케팅·임팩트투자IR 모듈 중 선택하여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님과 하윤지 선임연구원의 진행에 따라 앞선 킥-오프 세리머니보다 좀 더 상세한 창업팀 소개가 이어집니다.



    전화 한통으로 주차를 해결하는 주차공유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차장만드는사람들(대표: 김성환, 창의혁신형)



    생분해성 수지제품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그린베어(대표: 남궁승우, 예비사회적기업



    배스를 활용한 영양제 및 못난이 농산물과 초유를 활용하여 반려동물 위한 음식을 제조하는 밸리스(대표: 서정남/강민준, 예비사회적기업)

     


    친환경 제품 유통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플랫폼인 모레상점을 운영하는 임팩토리얼(대표: 이지은, 소셜벤처)



    쓰레기 없는 축제를 위해 가장 범용적 크기와 형태의 다회용기를 디자인 및 이를 대량세척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트래쉬버스터즈(대표: 곽재원, 예비사회적기업)



    폐식용유 및 동·식물성 유지를 연료와 같은 지속가능한 대안에너지로 히터를 개발하는 플린트랩(대표: 윤혁진, 소셜벤처)



    테이프 없이 쉽게 조립가능한 친환경 종이박스(날개박스)를 제조하는 에코라이프패키징(대표: 황규찬)



    국내외 유명 호텔 및 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 최상급 시트 등으로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한 반려동물 제품 등을 제조하는 레미디(대표: 김민희, 소셜벤처)



    젖소 모양의 본체와 흰 우유병 모양 배터리로 만들어진 태양광 충전 시스템 솔라카우(Solar Cow)를 만들어 개발도상국에 도입한 요크(대표: 장성은, 소셜벤처)


    열전 발전기를 장착한 CO2 배출 저감용 쿡스토브를 생산하는 엔케이이노베이션(대표: 김종배, 소셜벤처)



    이렇게 총 10개 창업팀으로 이루어진 2020 LG소셜펠로우10기입니다.



    각 펠로우들은 창업기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더불어 투자유치경험과 공공기관 협업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를 나누고 각 기업에서 겪고 있는 조직문화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해결한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대표님이 가진 조직운영의 철학을 들으며 기업이 안정화에 들면 주요 소수인력만 유지하며 고정된 규모로 조직을 운영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성장을 막을 권리는 대표에게 없다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이후 지속가능성과 비콥이라는 주제로 MYSC 하윤지 수석연구원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이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건강한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처럼 기업의 지속가능성 또한 재무 중심으로 운영하는 전통방식이 아닌, [People, Planet, Profit]이라는 환경과 사회적 측면까지 고려가 되어야지 건강한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가능한 비콥이라는 도구도 소개했는데요, 이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LG소셜펠로우10기도 진단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 킥-오프 세리머니와 액셀러레이팅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보완해야할 사항과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현수막과 인쇄물 제작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식사에서도 좀더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변화되면 좋겠다는 공통적인 의견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LG소셜캠퍼스 PM 피피엘의 김은택 매니저님이 공지로 액셀러레이팅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특별히 기쁘고 새롭고 즐거운 소식은 액셀러레이팅 컨소시엄사인 MYSC에게,

    행정적으로 복잡하고 어렵고 힘든 것은 저에게로,

     

    연락달라는 안내로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들 속에 적응하며 힘든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관점을 달리하면 지금은 좋은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간격은, 마음에서는 존중으로 물리적으로는 건강을 지키는 것 그리고 모두에게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변화를 만들어 내니까요.

     

    앞으로 친환경을 넘어 필(必) 환경으로 더 좋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LG소셜펠로우 10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