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LG소셜캠퍼스 스토리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 플랫폼

  • 도시농업으로 사회문제를 치유하는 (주)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

    2018-10-113623


  • “LG소셜캠퍼스에서는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 꼭 햇살과 같아요. 

    포근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LG소셜캠퍼스가 지금의 완전한 모습을 갖추기 전인 2015년 LG소셜캠퍼스 내 소셜존에 자리를 잡은 ㈜가든프로젝트는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과 옥상녹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일자리 창출, 자연환경회복, 지역 공동체 복원’ 등을 미션으로 하는 만큼, 개인보다는 협업의 힘을 믿고 입주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사회적기업 활성화나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사회적기업들이 코워킹할 수 있는 공간, 협업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LG소셜캠퍼스가 적격이었어요.”

      

    LG소셜캠퍼스 입주 후 정량적, 정성적인 성과가 있었다는 가든 프로젝트는 워크숍·정기총회 등 단체 활동시 공유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사회적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LG소셜펀드 친환경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통해 소셜프랜차이즈 사업의 씨드머니를 지원받아 기업의 경쟁력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때문일까.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님은 LG소셜캠퍼스를 ‘따뜻한 햇살’에 비유했습니다. 

     

    “LG소셜캠퍼스에서는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 꼭 햇살과 같아요. 포근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LG소셜캠퍼스를 이용하시는 어떤 분이라도 이 따뜻한 햇살 안에서 마음껏 즐기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